여 ·야 공천 마무리
작성일 : 2026-05-10 10:21 수정일 : 2026-05-15 12:45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영종구의회 구성···순탄치만은 않을 듯!!
더불어민주당 정치경험 없는 초선 일색
국민의힘 젊은 재선의원과 정치경험 없는 초선
무소속 출마자 당선 당선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행정부와 협력과 조화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최미호 대표기자(정치․사회)
info@saidanews.co.kr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기초의원 경선 결과가 발표됨으로써 여․야 제1당들의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6․3 지방선의 대진표가 만들어지는 분위기다.(※ 더불민주당 기초의원 경선결과)
따라서 신설되는 영종구의회의 선출직 6석과 비례 1석을 포함한 영종구의회의 구성과 향후의 전망을 예상해 본다.
우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진과 함께 제3정당 그리고 무소속 출마자들의 예상 대진표를 만들어 보면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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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의원 (예상) 대진표 |
표를 중심으로한 세부 분석으로 들어가 보면, 우선 4만 명가량이 거주하는「가선거구」(용유동․운서1동․운서2동)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각 1석씩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4인 선거구 나선거구의 당선자는?
다음으로 9만 5천명의 선거구인「나선거구」(영종동․영종1동․영종2동)의 경우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가’ 즉 1순위의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1석씩 확보하고, 남은 두 자리를 여․야 제1당들이 2순위 공천자인 ‘나’ 후보들이 각 1석씩을 나누어 가져갈 것을 예상하는 것이 일반론적인 시각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 3선을 도전한 국민의힘 소속 강후공(前 제9대 전반기 의장)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한다면 여․야 제1당의 ‘나’번을 추천받은 후보들과 남은 2석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 예상된다.
무소속 출마자의 등장은 국민의힘 공천의 역효과
이는 무소속 출마 예정되는 강후공 후보가 영종 원주민 출신의 재선의원으로 3선을 도전한다는 점과 지역을 위한 마지막 선거에 올인하면서 8년에 걸친 의정활동을 통해 만들어 놓은 지역기반을 감안하면, 남은 2석을 두고 펼쳐질 승부가 진검승부가 될 것으로 보는 경향이 주를 이루고 있다.
나선거구의 당선자는 바로 바로?
「나선거구」를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면, 선거인 9만에서 17세 이하 2만 명을 차감하고, 남은 유권자수를 7만을 기준으로 역대 투표율 약 55% 가량을 적용해보면, 예상 총 투표자수 38,500표를 전제로 앞서 언급하고자 한다.
예상총투표자에서 여 ·야 제1당의 1순의 후보인 ‘가’ 후보들이 각 30%정도는 가져간다면 남은 40%에 해당하는 28,000표를 두고 4명이 경쟁할 것으로 본다면(정당 지지도와 역대 투표율을 가정한 예상수치), 무소속 강후공의 득표율이 남은 두자리의 행방을 가름질 것으로 보는 경향이 대부분의 관심인는 유권자들의 의견이다.
이미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영종 원주민의 불만에 대한 지역 민심의 동요함에 따라 무소속 후보의 선전이 예상되는 바, 이번 선거의 가장 관심 있는 관점 포인트가 될 것이라 예상해 본다.(※ 국민의힘 기초공천 결과…영종 원주민 분노 폭발)
결과는 6․3 당일 늦은 시간이나 다음 날 새벽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영종구의회의 '의장단'은?
이후 7월 초 개원 시점에 신설 영종구의회의 구성에 있어 우선 여당인 민주당의 후보들 모두 초선임을 감안하고, 앞서 언급한 무소속 내지는 제3 정당의 출마자가 당선될 경우 등을 포함하더라도 7인으로 구성된 영종구의회의 구성과 더불어 의장단이 어떻게 구성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특히 의장단의 경우에는 젊은 재선의원이 국민의힘에 2인이 있을 뿐, 나머지 모두 초선인 점을 반영하면 경륜있는 의원이 없다는 점은 결과적으로 영종구의회의 안정성과 행정부와의 견제와 협력의 두 축의 조화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무소속 후보가 당선될 경우, 우선 3선 의원이라는 점과 함께 제9대에서 의장을 경험한 바 있는 후보라는 점 등이 앞서 우려하는 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초선의원들의 장점은?
이번 6․3 지방선거의 신설 영종구의 행정부와 함께 특히 영종구의회의 경우 여당과 제1 야당의 경우 초선과 젊은 정치인의 구성은 지역민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참신한 조례 발의에 있어 기대되는 측면이 있다.
초선의원들의 단점과 주민들의 우려
그러나 한편으론 지역간 내지는 선거구간 연령별 격차와 상존하는 현안문제에 대한 식견이나 이해도 측면에서의 역량 부족이 수많은 문제를 안고 출범하는 것으로 영종구의회의 항해에 대한 불안이 상존하고 있다 할 것이다.
초선의원과 공직사회와의 관계
다음으로는 초선의원들이 쉬 범할 수 있는 공직사회와의 충돌에 대한 우려 또한 간과해서 알될 문제이다.
이는 근 30년 전·후의 국장급 간부들과 행정부의 과장 그리고 팀장 중심의 실무진들과의 많은 부분에 충돌이 그 동안 있던 점을 감안하면, 초선의 의원들이 행정 내지는 재정분야의 기초지식 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초기 의정활동에 있어 무리하고 지나친 월권행위의 경계에서 어떤 판단과 처신을 할지에 따라 4년 임기의 방향 정해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인지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주민의 대변자로 대부분 민원 처리 과정에 집행부의 간부와 실무진들의 협의와 협력이 필요한 점에 대한 사전 인식을 충분히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여 주길 바랄 뿐이다.
신설 영종구의회의의 역사는 이번 선출되는 기초의원이 시작이라는 대의를 명심하고 이를 위한 부단한 노력에 힘써 구민들이 행복한 영종구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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