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7 12:11 수정일 : 2026-04-26 15:49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손화정 vs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 돌입
최미호 대표기자(정치·사회)
info@saidanews.co.kr
초대 영종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결정짓는 운명의 날이 시작되었다.
현재 손화정 예비후보와 박광운 예비후보가 최종 결전을 펼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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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화정 예비후보(좌) 박광운 예비후보(우) |
두 후보는 결선 과정에 아쉽게 탈락한 강운모 · 태동원 · 홍인성 후보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의 결과, 손화정 예비후보는 강운모 · 태동원 예비후보를 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예비후보 지지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결전 채비를 갖춘 두 예비후보는 다시 한번 4월 17일(금)~4월 18일(토) 권리당원의 ARS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50% (4월 19일(일))표심으로 최종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가 결정된다.
일반 유권자의 표심을 묻는 ARS의 경우에 ‘안심번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권리당원의 번호를 제외한 순수 일반 유권자인지 여부 즉, 권리당원이 일반 유권자 투표에 ‘권리당원이 아니다’라며 답하는 경우 이중 투표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두 후보의 진영에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등 예비후보들의 포진 또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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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손화정 예비후보 |
박광운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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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
강원모 / 태동원 |
홍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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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
김광훈 / 박효정 | 김광호 / 차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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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
최은주 |
윤효화 이재진 정한영 최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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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의원 |
- |
장세현 / 조현정 |
※기초의원 정한영 예비후보의 요청에 따른 지지후보 변경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5명 중, 결선에 못 오른 강운모 예비후보와 태동원 예비후보의 경우에는 손화정 후보를 지지하며 출·퇴는 인사를 같이하는 등 선거운동을 함께하고 있어 눈 낄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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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화정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강운모 태동원 예비후보(좌측/ 중앙) 박광운 후보와 홍인성 예비후보의 정책연대 협약(우측) |
반면 홍인성 예비후보의 경우에는 박광훈 예비후보와의 정책연대를 통한 지지 이후, ‘출·퇴근 인사’ 형태의 선거운동은 함께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가 정해지면「국민의힘」후보로 일찌감치 정해진 김정헌 후보와 함께「조국혁신당」안광호 후보와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것이 확실 시 된다.
따라서 「조국혁신당」안광호의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 이번 선거의 판가름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안심번호 선거인단’에 의한 일반인 참여 투표에 있어, 이중 투표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정당의 방지책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초대 영종구청장 후보를 향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결선투표가 시작된 오늘 이를 지켜보는 영종 구민들의 시선이 손화정 예비후보와 박광운 예비후보의 결선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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