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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대한민국의 축소판 영종구…힘있는 구청장 필요

작성일 : 2026-03-11 06:52 수정일 : 2026-05-18 10:38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대한민국의 축소판 영종구힘있는 구청장 필요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와 '공항'이란 국가적 시설을 동시에 품고 있는

영종구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축소판'

영종의 현안은 '광역시'나 '지자체' 차원에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최미호 대표기자(정치 ·사회)

info@said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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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 출범하는 영종구는 자연적 한계인 이란 특이성을 지닌 지자체로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친환경적 미래의 자족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의 공항 이후, 2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인구는 현재 14만을 육박하며, 이는 전국 226 기초지자체 중 대략 중상위(70~80)권에 해당한다.

 

1989년 옹진군에서 인천직할시로 편입될 당시,

8,900명에 불과했던 영종의 인구는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당시 약 2~3만 명,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라 201510만을 달성하며, 2026년 2월 말 기준 135,959명으로 공항 개항 대비 5배의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다.

 

인구소멸 도시가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영종의 인구 증가에 따른 현안 문제로는 섬과 육지를 잇는 교통문제과 내부 교통량 증가 통행료 지원확대 및 인천시 재정부담 문제 종합병원 유치 대형 쇼핑몰 문화시설 확충 도시 기반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역민들의 요구 사항 대부분 정부와 관련된 현안 사항들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앙정부와 국회 등이 도움없이는 광역시 및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할 수는 없다.

 

교통문제와 관련해서 예를 들어 설명해 보면,

두 민자고속도로와 청라하늘대교(3연륙교)의 통행량 감소에 따른 통행료 정산 문제와 제2 공항철도와 광역철도망(GTX DGTX E ) 그리고 인천발 고속철도(KTX)의 인천국제공항 연결, 영종순환 트램 등의 건설은 국가기관과 공기업 협력 사항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초단체 내지는 광역시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신설되는 영종구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대내외적 활동을 할 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구청장을 역임한 경험이나, 시의원 경력 그리고 국회 보좌관 역시 지역사회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하지만,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영종구의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제 63 지방선거를 84일 앞둔 시점에 지역의 책임질 구청장을 뽑을 기준으로 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한 이유를 제기해 본다.

 

영종구에는

단순한 행정 경험을 넘어, 중앙정부와 국회, 공기업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정치력과 영향력을 갖춘 인물,

지역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현안을 풀어낼 수 있는 힘 있는 구청장이 절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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