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1 16:55 수정일 : 2026-03-15 17:18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초대 영종구청장에 도전하는
전) 청와대 행정관 손화정의 인생을 녹인 도서강연회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이란 합창으로 시작된
연세대 법학과 동기들의 40년 우정의 무대
노사모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의 정치 여정
그가 꿈꾸는 sky 영종, 대한민국 관문에서 세계 허브도시
최미호 대표기자(정치·사회)
info@saidanews.co.kr
- 오늘의 주요 뉴스 -
| 손화정의 미래전략 : SKY 영종, 대한민국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
2026년 2월 28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 손화정의 도서강연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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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의 미래를 위한 여행 안내서 작가 손화정 |
연세대 법학과 88학번 동기들의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이란 합창으로 시작된 도서강연회는 40여 년 세월의 인연을 잇고 있는 그들의 끈끈한 우정을 통해 작가 손화정의 인간됨을 여실이 보여 주었다.
내빈 소개와 영상화면 속에 등장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근 더불어 민주당에 복권 입당한 전)인천시장 송영길 그리고 최고위원들의 축사를 통해 그가 그동안 정치권에서 어떻게 지내왔는지 여실히 알 수 있는 장면들이 영상을 통해 충분히 전해졌다.
이후, 저자 손화정의 인생의 컷들이 ‘You raise me up’이라 곡을 배경으로 역사의 주요한 현장에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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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모 시절의 손화정 |
故)이한열 열사의 아픔을 함께한 사진과 노무현 대통령과의 잔디에 함께 앉은 찍은 사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함께했던 투쟁의 현장, 마지막 청와대 잔대밭에 홀로 찍은 그의 둠찍한 원샷으로 56년의 끝임없는 정치적 삶의 스토리를 펼쳐 보여주었다.
사진 속, 손화정의 공통된 특징은 결고 혼자가 아닌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늘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하고 있다는 특징을 통해 그가 오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언주 최고의원의 보좌관으로 그리고 청와대 소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입각하는 과정에 대한 깐깐하기로 유명한 이언주 최고위원도 축사에서 그의 인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저서 ‘SKY 영종,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란 책이 나오기 위해 도움을 준, 정문호 박사가 책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작가 손화정의 무대로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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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손화정의 |
작가 손화정은 신설 영종구의 미래전략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S-Smart Life ▲K-K-Festival ▲Y-Youthful future 3축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섬 그리고 바다를 품은 영종의 설계와 실행을 방안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 Smart Life: 시민 중심 스마트 도시(생활의 질)
교통·생활 인프라를 시민 체감 중심으로 설계해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면서 트램, 제2공항철도 연결로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장면을 언급하고 있다.
B. K-Festival: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체류형 관광도시)
영종을 “통과하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문화·관광을 도시 성장동력으로 삼는 방향으로 미래상에서는 K-POP 아레나 단지, 공연·축제를 통한 지역 활력(푸드트럭 운영, 지역 자긍심 등) 같은 장면이 제시하고 있다.
C. Youthful Future: 청년·미래산업 기반(첨단산업·일자리)
청년과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자는 축것으로 항공 MRO(정비) 밸리·항공산업단지 조성,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후배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 등이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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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잔디밭에 서있는 손화정 |
끝으로 손화정은 왜? 영종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하여 “공항은 세계와 연결되어 있지만 주민들의 교통은 불편하고, 관광객은 넘쳐나지만 정착 지역 상권은 체감하지 못했고, 대한민국의 얼굴이면서도 행정의 중심에서는 늘 주변이었다.” 그래서 “이제 영종의 미래는 영종 주민이 결정한다.”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이를 도울 잘 준비된 구청장 후보임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고, 미래의 영종의 설계한 시간 여행을 함께 하자며 손을 내밀고 있다.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진정한 섬 시대 새로운 미래 영종의 기초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설계자가 그리고 이를 실천에 옮겨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새시대 새인물의 등장을 알리는 이번 도서강연회는 여느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와 사뭇 다른 접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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