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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2-12 12:18 수정일 : 2026-02-25 05:21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본격 출범 인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 위원 29명 위촉
- 영종구 시대 원년 맞이해 ‘운서2동 주민자치회’ 출범 -
최미호 대표기자(정치·사회)
info@saidanews.co.kr
‘영종구 시대’ 원년을 맞이해 올해 1월 1일부로 ‘운서2동’이 신설된 가운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0일 오후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강당에서 ‘운서2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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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0일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운서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중앙) =인천 중구 |
앞서 중구는 운서동 분동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지는 ‘운서2동 주민자치회’의 구성을 위해 올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위원 추첨 운영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총 29명의 주민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운서2동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된다.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기는 「인천광역시 중구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 제6항의 규정에 따라,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이번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도 이 자리에 함께해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더 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운서2동과 더 나아가 7월에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소통과 화합의 정신으로 구정 협력의 가교역할을 하길 희망한다”라며 “구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tip : 운서2동은 2026. 1. 1. 분동으로 1월말 인구수는 22,383명이며, 65세이상 1,811(8.09%) 로 운서1동 65세 이상 2,270명(13%)에 비해 젊은 층이 많은 지역이다.
또한 1인세대가 운서1동에 비해 많은 지역으로 이는 오피스텔 입주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운서1동 : 4,267세대 , 운서2동 : 10,83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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