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로배움학교, 미국 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꿈을 키우다.

작성일 : 2026-01-12 23:51 수정일 : 2026-01-13 00:06 작성자 : 박성미 기자 (info@saidanews.co.kr)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로배움학교

미국 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꿈을 키우다

박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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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11(현지시간)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 Kennedy Space Center)를 방문해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NASA 방문 학생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읽고-걷고-쓰는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실현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고,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복선 시대의 역사,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관한 심화형 전시와 실습 중심의 교육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 비행사와의 직접 대화는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통찰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새턴 V로켓 전시 탐방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미래 우주 연구의 핵심이 협력과 소통임을 깨달았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NASA 체험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존중하는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향하는 읽걷쓰 AI 사업이 글로벌 현장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제 우주는 더 이상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과학적 도전과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는 실천의 영역이라며 특히, 과학·공학·기술·수학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항공우주 해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 자기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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