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7 22:13 수정일 : 2026-01-09 18:10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제3연륙교 이용,
영종 하늘체육공원에서 인천 중구 제1청 가는 길 빨라져…10㎞가량 단축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1월 5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한 제3연륙교, 인천중구 제1청 가는 길이 빨라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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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연륙교 전경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영종지역 구민들은 제1청 업무를 위해 육지로 나가는 경우, 자신이 살고 있는 위치에 따라 영종대교를 건너 북인천IC 또는 인천대교를 통해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제3연륙교 개통함에 따라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경우, 제3연륙교를 통해 인천 중구 제1청을 방문하는 경우, 인천대교 방향으로 돌아갔던 경우에 비해 대략 10㎞ 줄어 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종하늘도시의 중심인 하늘체육공원(하늘달빛로 108)에서 인천 중구 제1청(신포로 27번길 80)를 가는 것을 가정으로 N지도에 결과를 보면, 제3연륙교를 넘어 가는 경우가, 인천대교를 건너 가는 경우에 비해 10㎞ 가량 거리가 짧은 것으로 나온다.
| 구분 | 거리 | 통행료 | 연비 | 소요기간 |
| 제3연륙교 | 20㎞ | 2,000원 | 3,064원 | 32분 |
| 인천대교 | 32㎞ | 2,000원 | 4,847원 | 38분 |
제3연륙교를 이용하는 경우, 남청라IC에서 수도권 제2순환도로(김포~송도)를 경유하는 구간을 이용하면, 19㎞로 1㎞ 더 짧고, 5분가량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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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지도 상에 길찾기 |
그러나 수도권제2순환도로를 경우에는 통행료 1,200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영종하늘도시에 살고 있는 한양아파트 입주자 대표 김진국회장은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영종의 접근이 다양해 짐에 따른 영종을 찾는 관광객들과 입주민들의 편의에 그간 제3연륙교 건설 과정에 애쓴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인천 중구청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히 제3연륙교의 명칭이 중립적 입장의 명칭으로 정해지기를 바란다.”라는 감사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
현재 제3연륙교는 통행료는 2,000원 이나 15일까지 무료를 운영할 예정이며, 영종과 청라의 주민들의 경우는 무료, 4월부터는 인천 시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현재 제3연륙교의 명칭과 관련하여 국가지리정보원 국가지명위원회에 명칭 관련 심의를 신청한 상태로 지명위원회의 일정에 따라 제3연륙교의 명칭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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