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25 01:22 수정일 : 2025-12-10 23:56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info@said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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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자 최미호 info@saidanews.oc.kr |

인천 중구 중산동과 인천 서구 청라동을 잇는 총길이 4.681㎞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공사는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교통불편 해소와 영종·청라 국제도시의 경쟁력 제고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사업목적으로 2021. 12. 14 – 2025. 12. 13.(48개월) 총 공사비 7,320억 원 (1공구 : 2,796억, 2공구 : 3,799억 등) 등으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 아파트 입주민들이 부담금과 인천시 건설비를 재원으로 건설되고 있는 ‘인천의 위대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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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중인 제3연륙교 현장에서 (인천사이다뉴스) |
제3연륙교는 당초 영종하늘도시가 입주를 시작한 2012년 완공이 되었어야 하는 중요 교통관련 시설물이었으나, 제1연륙교인 신공항하이웨이㈜와 제2연륙교 인천대교㈜와 대한민국 정부(국토부) 간의 실시협약에 포함된 ‘부당경쟁 방지조항’에 따른 통행료 손실금 부담 문제로 인해 15년 지난 2021년 연말에서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제3연륙교 건설이 지연되는 과정에 영종하늘도시는 입주민과 입주를 못한 분양자들이 제3연륙교 건설지연을 ‘사기분양’이라며 , 분양취소 소송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의 집단 민사소송이 있었고, 이와 관련하여 재판부는 정신적 위자료 명목의 5% 내외의 손해배상 판결이 있었다.
이처럼 영종국제도시 시민들 입장에서 제3연륙교는 ‘섬’이란 지정학적 불편한 환경을 벗어나 ‘육지’로의 연결을 바라는 생활 · 정신적면에서 절박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목적과 그 동안 인천광역시의 재정부담이 되고 있는 ‘영종 ·옹진군 북도면 주민에 대한 통행료 지원’ 관련하여 연간 약 200억 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단초가 될 수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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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 최미호 |
- 기사 작성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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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연륙교 명칭 심의안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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