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배준영 여론조사 연승‥민주, 조택상 맹추격

작성일 : 2024-04-01 02:33 수정일 : 2024-04-03 11:20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국힘, 배준영 여론조사 연승민주, 조택상 맹추격

여론조사의 '착시현상'

 

 

정치의 바로미터,  최미호 대표기자 : yjdnews@gmail.com

 



 

인천 중구, 여론조사의 '착시현상'

중구의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간 인구비율 1: 3 미반영

인천중구 원도심 표심, 타지역 국회의원에 투표하는 격!!

 

여야 두 후보 간 지지율, 오차범위 내 접점 양상

22대 국회의원 선거일(410)9일 남은 현재,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의 민주 조택상 후보와 국힘 배준영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안의 접점을 보이기 시작했다.

3월 하반기 2차례 발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인천일보/경인방송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자료(3/24일 등록)에서는 국힘 배준영 후보가 민주 조택상 후보를 11.8%의 오차범위 밖 앞서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공식선거가 시작된 이후, 인천투데이 의뢰로 리서치뷰가 조사한 자료(3/30일 등록)에서는 민주 조택상 44.5%, 국힘 배준영 후보가 50.4%로 아직은 국힘 배준영 후보가 4.9% 앞서고는 있지만, 두 후보 간 차이는 오차(±4.4) 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구분

조사일자

후보자명

민주 조택상

국힘 배준영

무소속

구본철

한길리서치

3/22~23

39%

50.8%

0.7%

리서치뷰

3/28~29

44.5%

50.4%

2.2%

4년 전, 21대 총선의 개표 결과 두 후보의 차이는 2.64% 였음을 감안하면, 이번 재대결는 1~2% 안팎의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고 대부분의 지역 유권자들이 예상을 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리서치뷰 여론조사에 의하면, 인천 중구(권역1), 강화군옹진군(권역2)의 두 후보의 지지율은 중구에서 민주 조택상 후보 49.7%와 국힘 배준영 후보 43.3%이고, 강화·옹진군에서는 조택상 후보 35.9%와 배준영 후보 62.0%로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를 지난 총선의 결과와 비교해 보면, 조택상 후보가 인천 중구의 표심에 있어 지난 총선 당시 득표율에 비해 5% 정도 낮고, 강화·옹진군에서도 약 2%의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구분

중구

강화·옹진군

조택상

배준영

조택상

배준영

21대 총선

55.29%

42.73%

37.63%

60.17%

리서치뷰

여론조사

49.7%

43.3%

35.9%

62.0%

 

여론조사의 허점 중구의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인구차 반영 미흡

모든 여론조사의 인천 중구의 지지율 산출에 있어, 중구 전체를 하나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예 : 리서치뷰 여론조사 설문지 문항)

그러나, 중구는 내륙인 원도심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섬 지역인 영종국제도시로 나누어져 있고, 20242월 말 기준 인구는 42,967명과 118,602명으로 대략 1:3의 인구 차이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여론조사에서는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허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따라서 민주당 후보를 정하기 위한 경선결과 이전에 발표된 지난 22차례 발표된 여론조사의 결과 즉,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율 차이가 두 차례 모두 1.9%였음을 감안한 여론조사와 이번 두 차례 여론조사를 합한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여론조사의 추이를 살펴보는 것이 더 유의미하다 할 것이다.

구본

조사일자

후보자명

민주 (조택상)

국힘 (배준영)

무소속

(구본철)

여론조사 꽃

2/22~24

43.8%

45.7%

-

조원씨앤아이

2/26~28

39.1%

41.0%

-

한길리서치

3/22~23

39%

50.8%

0.7%

리서치뷰

3/28~29

44.5%

50.4%

2.2%

 

공식 선거기간 남은 1주일 후보들  모두 영종국제도시 표심에 올인 

3월 실시된 두 차례의 여론조사 중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있음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두 후보 간 지지율면에서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바람직 할 것이다.

결국 이번 선거는 영종국제도시의 표심이 좌우할 것이 분명하고, 두 후보 진영의 선거운동 일정에서도 영종국제도시에 집중되어 있음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예로 4/1() 유세일정이 모두 영종국제도시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피말리는 진검승부, 결과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공식선거 운동기간은 오늘 포함 이제 9일 남았고, 후보들 모두 피말리는 시간을 보낼 것이다.

9일 후면, 누군가는 국회로 입성하고, 누군가는 고배의 쓴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2년 후, 202671일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의 선거에서 인천 중구 내륙의 원도심은 인천시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동구와 합쳐 제물포구로 나누게 된다.

따라서 이번 중구 원도심의 표심은 궁극에는 타지역국회을 뽑는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즉 해당 지역구의 선거구획정에 대한 원인으로 이는 주권자인 지역민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 여야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른 부당한 선거구획정이 낳은 결과이다.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주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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