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금은 경선시대

작성일 : 2022-04-26 15:02 수정일 : 2022-05-29 23:18 작성자 : 최미호 대표기자


지금은 경선시대

- 후보자 토론 없는 깜깜이 -


 

인천 정치는?  최미호 대표기자

 

오늘부터 2일간, 더불어민주당 인천중구청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되었다.

 

(권리당원 50% +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선출되는 이번 경선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홍인성 중구청장장과 3선 시의원을 역임한 안병배 ) 인천시의회 부의장, 초선 출신 ) 인천시의원 조광휘 3인이 경선을 치르게 되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당과의 늦은 합당에 따라 김정헌, 박정숙, 전재준 3인을 상대로 TV 토론회 개최한 후, 일반국민여론조사 100% 경선방식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할 예정으로 다음 주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당의 기초단체장 후보자 선정 방식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의 경우에는 TV 토론회를 개최 후, 일반국민여론조사 100%를 통해 선거에 대한 선거구민들의 관심 유발과 후보자를 미리 선보이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에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에는 후보자 간 상호 토론회조차 없이 권리당원과 일반여론을 50 : 50 합산하는 깜깜이 선출방식을 택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인천 내항을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영종국제도시로 이원화 되어 있어, 두 지역 간 도시의 개발 현황과 인프라 확충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정주 환경에 필수 불가결한 일자리 확보 면에서도 지역적 대안 마련의 방법론이 다를 것임을 감안하면 후보들 간 변변력을 감을 할 수 있는 상호 토론은 반드시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기초단체장의 경선에 있어 토론회조차 없는 선출방식은 문제가 있다 할 것이다.

 

또한, 광역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결선투표제를 실시하는 반면, 기초단체장 경선에는 결선투표제를 실시하지 않는 것은 선거의 흥행 및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선거에 있어 공정은 제일의 요소이다.

 

그러나 경선에 있어 권리당원의 표심의 확보를 위한 권리당원 전화번호 확보가 불공정하다면, 이는 경선 결과의 훼손을 의미한다.

 

따라서 경선은 후보자 상호 간 토론을 전제로 권리당원과 일반여론을 반영하여 '결선투표제' 반영하는 방식으로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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