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밑반찬 나누기”사업 실시

반찬 나누며 어려운 이웃 안부도 살펴

작성일 : 2021-05-24 11:46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동주)는 12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사업을 실시하였다. 지난해 주민투표를 거쳐 선정된 마을 사업으로,  2021년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은 매월 1차례 따뜻한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고 골목골목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는지 살피는 사업으로, 올해 10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웃들과 따뜻한 반찬 나누기에 동참한 김동주 주민자치회 회장은 “반찬 나누기 사업은 취약계층들의 영양균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도 고려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복지교육 분과에서 부녀회와 협업을 이루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화수1·화평동 임종대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결에 힘쓰고 마을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