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가정의 달 맞아 이웃사랑 성금·물품 기탁 잇따라

코로나19 이웃사랑으로 극복

작성일 : 2021-05-21 18:05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강화군 관내 기업, 단체 등에서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군은 12일 강화군새마을회(회장 조인술)에서 300만 원, 박희경 前시의원이 덴탈마스크 10만 장, 삼성디지털프라자(대표 권오주)에서 백미 50포 와 안마의자 1식, 청련사(정현 스님)에서 KF마스크 3,000장, 수와진 사랑더하기(대표 안상수)에서 감염병 관리용 장갑 2만 장 및 비닐가운 4천 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소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분들로 한결같은 목소리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군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