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축 설계 공모

총 사업비 477억 원 투입해 2024년 준공…주민 삶의 질·복리 증진

작성일 : 2021-05-21 17:11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을 복합화해서 건립하는‘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은 국비 66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중구 운남동 1709-2번지 일원에 오는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는 공공위탁개발사업의 수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일반 설계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 설계공모 참가 희망업체는 5월 21일까지 설계공모 응모 신청을 해야하며, 7월 중순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탁기관인 캠코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건축물의 배치와 공간구성 계획, 경관이나 주변과의 조화 등 종합적 심사 후 최적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사업을 통해 중구 내 원도심지역과 영종국제도시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주민복리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예산확보 및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해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