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성격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소통해보세요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1-05-21 17:05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정아)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심리검사는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성격 및 상호작용을 파악해 가족 간의 건강한 관계를 정립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에 대한 해석 역시 화상상담으로 진행한다. 해석상담은 총 90분 동안 상담 전문가와 가족 구성원의 성격유형 및 현재 가족 내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에 대해 진행한다. 더불어 가족 내 원활한 대화 및 소통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이 제공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양육 및 관계 방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후기를 통해 “가족의 특성과 보완점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가족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유익했으며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검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상담으로 가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박정아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현재 가족심리검사 참여자를 모집 중으로 비용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문의 : 070-7703-7592). 추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일정 인원이 신청할 경우 부모 양육태도 워크숍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