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안병배 의원, 중·동구 경유 ‘인천지하철 3호선’추진 적극 환영

작성일 : 2021-05-21 14:54 수정일 : 2021-05-21 15:04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중구 제1선거구) 의원이 인천시 중구와 동구를 경유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추진을 적극 환영했다.

안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시의 2040인천도시기본계획(안)에 중구와 동구를 경유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 노선이 반영됐다”며 “이를 적극 환영하며 아울러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인천지하철 3호선의 조속 추진에도 미력이나마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인천의 큰 자산인 연안부두~내항~북성포구~북항 등 연안에 국가 보안시설(항만)이 즐비해 시민의 친수 공간 접근성이 떨어졌다”며 “인천 시내의 철도노선이 서울과 연결되는 남북방향에 치우치고 철도계획도 서울 직결 광역철도 위주로 추진되고 있어 철도 인프라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중·동구 주민들의 상실감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인천지하철 3호선은 침체된 원도심에 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핵심교통시설이자 인천의 정체성까지 살리는 노선으로, 인천의 남북과 원도심-신도시를 잇는 균형발전의 중요한 포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인천지하철 3호선은 해안가를 따라 노선이 계획돼 인천의 해양성 부각과 아울러 바다를 인천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교통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나아가 인천지하철 3호선은 향후 지역경제·일자리·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안병배 의원은 앞으로 관련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시의원·단체장들과 적극 소통하며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문제해결에 적극 임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