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 5월은 중소기업 지원이 풍성~

중소기업 기술력 강화·해외 판로개척 전방위 지원 나서

작성일 : 2021-05-21 14:12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제조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2021년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2차)’과 ‘2021년 서구 러시아-카자흐스탄 화상 수출상담회’, ‘2021년 화상 수출 상담장 사용 지원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현장 밀착 지원으로 기술력 쑥쑥!

우선 ‘2021년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2차)’은 인천시와 서구의 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며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파견, 생산 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앞서 1차 모집은 지난 3월 16일 접수 마감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2차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현재 본사 및 공장이 서구에 소재하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제조기업이다. 휴·폐업 기업이나 2년(2019~2020년) 연속 기술지원단 수혜기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 컨설팅,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등 7개 분야 중 신청 분야의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한 지식재산(특허, 상표, 디자인, 실용신안 등) 창출 분야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뷰티·건강식품 큰손 러시아·카자흐스탄 판로개척 지원

‘2021년 서구 러시아-카자흐스탄 화상 수출상담회’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2개국을 대상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에 앞서 이달 21일까지 참가 기업 총 8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품목은 뷰티 및 건강식품 등으로, 참가 기업에는 화상 수출 상담 추진을 위한 상담 주선, 통역, 전시품 운송 등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휴·폐업 기업 및 상담 희망 품목이 신청기업의 제조품이 아닌 경우에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추진 국가인 러시아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화장품 시장으로 한국 기초화장품에 대한 신뢰가 높다. 카자흐스탄은 CSI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한국의 2위 교역국으로 최근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 식품 등의 한국제품 수출이 확대되고 있어 뷰티와 건강식품에 대한 수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상 수출 상담장’ 구축·무료 지원까지!

‘2021년 화상 수출 상담장 사용 지원사업’은 비대면 방식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구청 제2청사 8층에 화상 수출 상담장을 구축해 무료로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용 희망일 5일 전까지 사용신청 해야 한다. 보유시설은 노트북, 화상캠, 마이크, 대형 TV 등이고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화상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구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제품인증 획득 지원사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일자리과(☎560-4442, 4443)로 전화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소통1번가’의 새소식란 또는 기업지원일자리과 부서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 

접수 및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bizok.incheon.g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