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문화도시사업 시민이 주도해 꼼꼼하게 모니터링 한다

서구문화도시추진단, ‘회복모니터링단’ 참여자 모집

작성일 : 2021-05-21 14:08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2021년도 제3차 법정문화도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현장을 직접 평가하고 기록할 시민 모니터링단인 ‘회복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명의 서구 주민을 선발하는 ‘회복 모니터단’ 은 2019~2020년 간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성한 서구 문화도시조성계획 사업들이 실제 주민을 문화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를 직접 평가하고 기록하는 시민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서구의 예비문화도시사업은 ▲문화 인재 발굴 및 양성 ▲시민중심 거버넌스 ▲시민문화공동체 활동 및 교류 지원 ▲자연·환경 문화적 재생 등을 주제로 총 10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4일간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추진단 관계자는 “서구가 추구하는 회복탄력의 가치는 주민들의 긍정적 마음을 통한 주도적 문화 활동으로 가득한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주민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예비문화도시사업을 다시 시민 모니터링단이 평가, 기록하여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는 문화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