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 더 푸르게…원당동, ‘클린업데이’에 똘똘 뭉쳤다!

작성일 : 2021-05-21 14:02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하늘도 녹음도 한층 푸르른 5월을 맞아 인천 서구 원당동에선 청명한 날씨만큼이나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천이 이뤄졌다.

원당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건)는 지난 13일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내 사각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클린 서구’를 구현하고자 오랜 기간 쓰레기가 방치되어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개방형 주차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항상 궂은일에 앞장서는 원당동 통장자율회(회장 최명숙)를 주축으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서구 주차관리과 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등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민과 관이 힘을 합쳤다.

이날 주변의 낙엽, 담배꽁초, 불법 현수막 등을 포함해 2톤가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주변 카페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및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재건 원당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움츠러들 수 있는 상황을 주민들의 지혜로 슬기롭게 극복하는 한편,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