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친구를 이해하는 공감능력 키우기

작성일 : 2021-05-18 15:27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일)은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소속된 통합학급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통합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통합학급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유아특수교사들이 유치원을 방문하여 ‘너는 어떤 씨앗이니?’를 함께 읽고, 나는 어떤 씨앗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유아들이 화분에 다양한 씨앗을 직접 심어보는 등 모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이뤄진다.

김우일 교육장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으로 통합학급의 모든 아이들이 나의 소중함을 알고, 내 친구도 나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며 “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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