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2021 주민마을방송팀 예비 교육 실시

총 12팀 90여 명 주민 직접 마을 이야기 담은 영상 제작 활동

작성일 : 2021-05-18 12:31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스마트 이동스튜디오 통해 인터뷰․실시간 중계 등 적극 지원 예정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 13일 구민의 자발적인 미디어 참여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주민마을방송팀 운영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예비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마을방송팀은 주민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 활동으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연수구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원에 나선다.

총 12팀, 90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마을방송팀은 지난 4월 한 달간 운영, 콘텐츠 제작 방향을 협의하는 상담 과정을 마쳤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제작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예비 교육 이후 지역 마을 관련 이야기를 영상 또는 팟캐스트로 제작하고 상담을 거쳐 동네 한 바퀴, 노포(오래된 가게), 마을 축제 등 다양한 내용의 마을 콘텐츠가 제작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연수구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방송시스템인 스마트 이동스튜디오를 통해 인터뷰, 실시간 중계 등 주민의 영상 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개의 주민마을방송팀이 총 79편의 콘텐츠를 제작했고 우수활동사례로는 옥련1동 아우름청소년봉사단의 어르신 영상자서전 제작사업, 미유당의 환경·기후,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소개, 고려인문화원, 베델알미모의 고려인을 위한 정보제공 팟캐스트 방송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 교육을 시작으로 양질의 마을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