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서구는 어린이 세상! 서구에 예술 놀이터가 펼쳐진다

서구문화재단, 제2회 서구어린이예술축제(SCAF) 개최

작성일 : 2021-05-17 13:48 수정일 : 2021-05-17 13:55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서구문화재단이 준비한 어린이를 위한 예술 놀이터
직접 체험하는 공연과 전시 마련...11일부터 18일까지 열려

 

 

 

서구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서구문화회관에서 ‘제2회 서구어린이예술축제(SCAF)’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서구어린이예술축제(SCAF)’는 아동친화도시 서구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 마련을 위해 공연 및 전시 그리고 연계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대·소공연장과 아트갤러리와 야외 놀이마당 등 서구문화회관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공연 여섯 작품과 전시 한 작품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 도깨비가 잃어버린 방망이를 찾는 역발상 가족극! <깨비가 잃어버린 도깨비 방망이>_5월 11일(화) 오전 11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인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대표공연인 ‘깨비가 잃어버린 도깨비 방망이’가 서구문화회관에서 처음으로 인천의 아동청소년과 만난다.
아날로그적 감성 가득한 전래동화 속 도깨비가 ‘방망이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로 시작된 무한한 상상력을 무대에서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공연 예매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는 ‘연극놀이 워크숍 <방망이에게 소원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전 배우와 함께 연극의 오브제(Objet)인 고무줄을 이용한 예술교육을 진행해 공연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손그림과 비주얼 아트의 만남으로 낙서들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 <두들팝>_5월 13일(목) 오후 19시30분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
재단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과 ‘미국 IPAY 아동청소년공연마켓’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인 손끝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낙서의 세계를 보여줄 <두들팝>을 준비했다.
재미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오감 발달을 통해 예술과 교육을 함께 즐기고 배우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동화 작가 최고 권위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의 명작 동화를 종이컵 인형극으로! <제랄다와 거인>_5월 15일(토) 오전 11시 /오후 13시 서구문화회관 놀이마당(야외)
1인극으로 이루어지는 테이블 공연에 마임과 노래에 연기를 더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작은 종이컵부터 커다란 팝콘 컵까지 다양한 크기의 종이컵 인형으로 어린이 관객과 함께하며 야외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이지만, 관객의 안전을 우선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해 사전에 30명 한정(회차별) 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 어린이 공연 제작 전문 단체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스웨덴 어린이 공연 전문 댄스시어터 ‘지브라단스’가  공동 제작한 <네네네>_5월 15일(토) 오후 1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
신비로운 숲의 이름인 ‘네네네’는 한국에서는 긍정의 의미지만, 스웨덴에서는 ‘안돼’라는 정반대의 의미로 쓰인다.
북유럽 감성의 무대 외 의상, 한국적인 강렬함을 무대 위에서 춤과 마임, 놀이와 소리를 활용해 언어적 장벽 없이 어린이의 감성을 두드리며 기쁨과 행복의 감정을 일깨워줄 예정이다.
또한, 공연이 종료된 후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네네네 숲에서>라는 신체놀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약 30분간 진행할 예정으로, 우리 몸으로 숲을 만들어 비, 바람, 태풍, 햇살을 만날 때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했다.

▶ 10M*6M 크기의 거대한 침대는 돛단배로, 바다로, 다시 침대로! <거인의 침대>_5월 16일(일) 오전 11시/ 오후 13시/ 오후 15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용감한 모험가들(어린이 관객)이 무대 위 거대한 침대에 앉는 순간, 환상의 여행은 시작된다. 60분간 펼쳐질 여행에서 연극놀이·신체놀이·공연 관람·공작놀이를 통해 즐거움이 가득한 볼거리와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 호랑이와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옛날 옛적 전래동화 <이야기꾼 호랑호랑이>_5월 18일(화) 오후 1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
호랑이는 옛날 옛적 이야기 속 ‘착하기도 성스럽기도 인자하면서도 효성스러운 슬기롭고도 어질고’... 이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 이야기에 항상 함께했다. 호랑이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엮어 극으로 풀어 무대에서 음악적 가락을 얹어 관객에게 전달한다.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공연 연계 <고수의콘서트Ⅲ-젊은 광대의 풍물어린 꿈 ‘이팔청춘(二八靑春)’>_5월 26일(수) 오전 11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단체)의 공연을 소개하는 <고수의 콘서트Ⅲ> 총 5회의 공연 중 첫 포문을 여는 공연 <이팔청춘(二八靑春)>은 서구와 인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풍물패 ‘더늠이’ 함께한다.
공연 전 공연에 참석한 모든 이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덕담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사물놀이를 신명나게 즐기기 위해 운우풍뢰(구름, 비, 바람, 번개) 이야기를 쇠, 징, 장고, 북의 악기에 빗대어 설명해 우리 전통예술인 풍물을 아동소년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준비했다.
 
▶ 이탈리아 역사 깊은 도시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도서박람회인 ‘볼로냐아동도서전’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展>_5.11.(화)~5.16.(일) 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
“세계 유명 일러스트 작가 50명을 만나다” 세계적인 동화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언어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전예약(정원제)으로 운영되기에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프로그램인 공연과 전시 관람료는 무료부터 10,000원까지 프로그램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인천지역 티켓예매처 엔티켓(www.enticket.com) 1588-2341을 통해 할 수 있다. 
재단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한 주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기간 : 5월 11일(화) ~ 5월 18일(화) 
■ 축제장소 : 인천서구문화회관(대·소공연장,아트갤러리,놀이마당(야외))
■ 관 람 료 : 무료~10,000원 *프로그램별 상이
■ 주    최 : 인천광역시 서구
■ 주    관 : (재)인천서구문화재단
■ 예    매 : 엔티켓 www.enticket.com 1588-2341
■ 문    의 : 인천서구문화회관 032-579-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