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홀몸어르신에게 이웃사랑 가족사랑 꾸러미 전달

작성일 : 2021-05-17 12:32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배동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가족사랑 꾸러미 전달 행사를 7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나래봉사단(단장 박순남)후원으로 동자원봉사센터 상담가와 사나래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관내 8개동 87세대 홀몸어르신가구를 선정해 컵라면 한 박스, 마스크, 생필품등과 안녕한 한 끼를 위한 누룽지와 종이접기전문봉사단이 제작한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 가족사랑을 함께 실천하며 효의 의미를 느끼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나래봉사단은 지난 2월 설명절에도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소불고기를 후원했으며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순남 사나래봉사단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칫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께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정미영 사회복지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행사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뿐만 아니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자에게는 가정과 효의 의미를 돌아보고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