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달콤한 대화’ 운영

작성일 : 2021-05-17 11:22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2021년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달콤한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거주 다문화가정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매주 목·금요일에 신현대직업교육원에서 총 7개 강좌를 진행한다. 

5월 7일 첫 강좌에서는 ‘닭 간장조림 만들기’, ‘한국 사회 적응과 자녀교육에 대한 궁금증 나누기’, ‘성장 단계에 맞는 청소년 이해 학부모 연수’ 등을 실시했다. 

이후 강좌도 △ 달래 넣은 제육볶음과 다문화가정 지원 기관 및 통·번역 지원 정보 △ 곤드레밥과 한국의 학교 유형 및 진학 정보 △ 낙지볶음과 직업군 상담 △ 북어 해장국과 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 정보 △ 장국죽·무생채와 진학·직업 연계 정보 △ 탕평채와 직업 역량 정보 등으로 한식 조리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자녀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종태 중등교육과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님들이 상호 문화를 이해하여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서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북부 관내 학생들이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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