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홀몸 어르신에게 ‘기운 팍팍’ 영양식 전달

‘선한 나눔’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작성일 : 2021-05-13 13:31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서구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이, 강석봉)는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지난 3일 ‘2021년 善한 나눔’ 다섯 번째 사업을 펼쳤다.

‘善한 나눔’ 사업은 연희동에서 자생단체 및 기업체와 함께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나눔을 통해 기부자는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모님에게 드리는 어버이날 영양식, 함께 나눠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의 몸에 활력을 더하고자 국내산 육우로 끓인 갈비탕과 찰밥, 김치가 영양식으로 마련됐다.

친구를 초대해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을 준비했으며, 홀몸 어르신 30가정에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강석봉 위원장은 “다른 사업에 비해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었지만, 나누는 기쁨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연희동 협의체가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이 연희동장도 “지난 이틀간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을 쏟아주신 협의체 위원님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가을부터는 많은 분을 만나 뵙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