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땀 한땀’ 정성 담은 ‘손뜨개’ 카네이션 달아드려

작성일 : 2021-05-13 13:29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용석, 주일분)는 지난 6일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50세대에 방문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가족 간 교류가 줄어들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적적한 마음을 위로하고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018년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재능기부 동아리 ‘사랑의 손뜨개방’ 팀이 손뜨개 카네이션을 제작했다. 가정2동 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후원금 과 공동모금회 지역연계사업비 등 곳곳에 후원의 손길로 사업비를마련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손뜨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일분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해 외로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행사를 진행했다”며,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관심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