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5월 가정의 달 맞이 행복나눔

감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맛있는 행복상자전달

작성일 : 2021-05-13 12:12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고근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드리고,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카네이션 달아드리기 & 맛있는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노인복지관은 5월 첫째 주를 감사의 주간으로 정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또한, 무료급식 어르신들에게는 행복상자(갈비찜‧잡채‧과일·떡)를 전달하며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노년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애써주시는 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외출도 어렵고 가족들과 만나기도 힘든 상황에서 복지관에서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보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고근정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재 노인복지관은 비말 접촉이 적은 소규모 10인 이하인 1단계 프로그램만 운영을 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정서적으로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계속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