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3동 통장자율회, 소외계층 위해 유휴지에 행복나눔텃밭 조성

작성일 : 2021-05-13 11:45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동구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승철)와 통장자율회(회장 유해갑)는 통장자율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휴 토지에 소외계층을 위한 ‘동구 행복나눔텃밭’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휴 토지를 활용하여 텃밭을 조성하고 고구마 등을 재배해 독거노인 등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해갑 통장자율회장은 “오늘 조성한 텃밭을 시작으로 동구 전역에 마을공동체문화가 형성되고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승철 송현3동장은“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해준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항상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송현3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