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북성동,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순찰활동 운영

주민 불편사항·재난 위험지역 등 점검…통장 4명 동 직원 2명 한조

작성일 : 2021-05-13 11:30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중구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성환)는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동 직원과 관할구역 통장 합동으로‘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순찰활동일정을 편성해 쾌적한 북성동 만들기에 나섰다.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는 주민 스스로 동네 현장을 순찰해 환경취약지와 주민불편사항 등을 스스로 점검하고, 도시기반시설 정비 대상물과 재난 위험지역을 점검하는 활동이다. 

북성동에 따르면 주요 간선도로변을 기점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월 3회씩 시행하고 통장 4명과 동 직원 2명으로 한 조를 구성해 순찰활동을 벌인다고 한다. 

또한 동네 한바퀴 현장 방문을 통해 점검된 사항은 자체 해결하거나 구청 해당부서에 견문 보고해 해결할 방침이다. 

윤성환 동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중심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점검하겠다”며“살기 좋은 동네 가꾸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문제점을 발굴ㆍ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