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플랫폼,「‘나만의 컵누들만들기’체험프로그램」시범 운영

작성일 : 2021-05-13 11:29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누들플랫폼에서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나만의 컵누들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는 누들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누들플랫폼에서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용역에 착수, 체험프로그램을 검토한 후 ‘나만의 컵누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시범사업으로 운영중이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직접 컵라면 용기에 그림을 그린 후 면과 자신이 원하는 토핑을 담아 포장하는 순서로 약 40~50분 내외로 운영하고 있다.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안전한 체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참여인력을 12명 내외로 제한한 뒤 프로그램 시작 전 체온 측정, 위생장갑 지급,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5월까지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326명이 사전 예약해 56명이 참여했으며, 블로그(https://m.blog.naver.com/bie2015/2222 77349469)를 통해 참가자를 계속 접수받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프로그램 개선사항 등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겠다”며 “누들타운 내 작가 등과 함께 누들과 문화예술을 접목한‘누들아트 프로그램’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들타운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누들테마거리 정비를 완료하고, 누들플랫폼 준공 후 지난 3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정식 개관은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