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글로벌 화물기 개조 기업(이스라엘 IAI社)의 첫 해외 생산기지(B777-300ER 개조 화물기) 된다”

인천공항, 누적 수출액(2024~2040) 1조원 규모의 화물기 개조(여객기→화물기)사업 유치!

작성일 : 2021-05-11 18:27 수정일 : 2021-05-12 12:49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화물기 개조 분야 세계 최고 기술 보유한 이스라엘 국영기업 IAI社, B777-300ER 화물기 개조사업의 첫 해외 생산기지로 인천공항 낙점 … 중국, 멕시코, 인도 등 유력 후보지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달성한 쾌거 !!!

인천공항 화물기 개조 시설, 인프라 구축 후 2024년 초도기 생산 전망 … 2040년까지 누적 수출액 1조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新성장동력 역할 기대

화물기 개조사업 국내 유치로 항공부품 제조 등 관련산업 활성화 전망 … 경남 사천 등 국내 항공MRO 산업 상생발전 및 경쟁력 강화 기반 확보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세계적인 항공MRO 기업 인천공항 유치 및 국내 동반성장 추진으로 대한민국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할 것”

 

(왼쪽)이스라엘 벤구리온공항에 위치한 IAI社의 정비시설에서 세계 최초로 화물기로의 개조작업중인 B777-300ER 개조 화물기의 모습
(오른쪽)이스라엘 벤구리온공항에 위치한 IAI社의 정비시설에서 세계 최초로 화물기로 개조작업이 완료된 B777-300ER 개조 화물기가 지난 2021년 4월 15일 비행하고 있는 모습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 이스라엘 IAI社의 B777-300ER 항공기 개조 사업을 담당하는 첫 해외 생산기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4년 조성될 예정인 인천공항 화물기 개조(여객기→화물기)시설을 통한 화물기 개조 및 대형 화물기 중정비 사업의 총 수출액은 2040년까지 누적 1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며, 항공부품제조를 담당하는 경남 사천 등 국내 항공MRO 산업과의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이스라엘 국영기업인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srael Aerospace Industries;IAI), 국내항공MRO 전문기업인 (주)샤프테크닉스케이(Sharp Technics K;STK)와 '인천공항 화물기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 이스라엘 국영 방산기업이자 항공우주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종합 항공우주전문 기업. 
* ㈜샤프테크닉스케이 : 항공MRO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저비용항공사(LCC), 외국항공사, 화물항공사 등 항공기 정비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항공MRO 기업.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포함해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IAI社 요세프 멜라메드(Yosef Melamed) 대표, ㈜샤프테크닉스케이 백순석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지종철 서울지방항공청장 및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합의각서 체결에 따라 각 사는 인천공항에 화물기 개조시설을 조성해 2024년부터 B777-300ER 개조 화물기의 초도물량 생산을 개시하고 대형 화물기 중정비 사업도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부지조성 및 격납고 건설 등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며, IAI社와 샤프테크닉스케이는 유한 합작법인 설립 및 기술이전을 통해 2024년부터 화물기 개조사업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