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선물에 어린이의 꿈과 희망 담아요

청라21세기교회, 서구 드림스타트에 ‘어린이날 희망선물’ 전달

작성일 : 2021-05-11 17:57 수정일 : 2021-05-11 18:00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청라21세기교회(담임목사 임재성)의 후원을 받아 어린이날 희망선물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어린이날 희망선물 전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청라21세기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50명에게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미리 조사해 맞춤형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장난감, 축구공, 운동화를 비롯해 책, 3D펜, 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물을 희망했으며, 평소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 집에 도착하자 “내 소원이 이뤄졌다”며 “가장 행복한 어린이날이 될 것 같아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청라21세기교회는 서구드림스타트와 3년 전 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어린이날과 성탄절에 아이들이 원하는 희망선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누적 후원 금액은 총 4,300만 원 상당(855명)에 이른다.

청라21세기교회 임재성 담임목사는 “해마다 지역 사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교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