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냄새 솔솔~ 이웃사랑의 온기 듬뿍~

불로대곡동, 직접 만들어 나누는 ‘착한 간식’ 전달

작성일 : 2021-05-11 17:56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식)는 지난달 30일 불로대곡동 자원봉사센터(단장 김용옥) 주관으로 직접 만든 딸기잼과 모닝빵을 간식으로 준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간식’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정성을 담은 착한 간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착한 간식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진행할 예정으로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할 만한 간식으로 매월 바꿔 가며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착한 간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 먹거리를 구하기 쉽지 않았는데, 손수 만든 간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현식 불로대곡동장은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이 직접 만들어 정성이 듬뿍 들어간 먹거리를 소외된 이웃분들께 전달하게 돼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변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