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코시티 서구’ 첫 기록 ‘총괄건축가 아카이브’ 발간

작성일 : 2021-05-11 17:48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스마트에코시티’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첫 기록물을 내놨다. 서구는 총괄건축가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고자 인천시 최초로 ‘2021 인천 서구 총괄건축가 아카이브’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도시공간의 가치 창출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순환 에코시스템 사회를 이루고자 인천 최초로 민간전문가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019년 총괄건축가를 위촉했으며 지난해엔 공공건축가 24명을 선정했다.

아울러 ‘스마트에코 서구’로 미래도시발전의 방향을 설정하고 ▲에코 건축 활성화 ▲포켓정원 및 파빌리온 조성 확대 ▲콘텐츠 구축 ▲커넥터 조성 확대 ▲리빙랩시티 건설 ▲플랫폼 구현 등 6가지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친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간된 ‘2021 인천 서구 총괄건축가 아카이브’는 서구만의 ‘스마트에코시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구의 민간전문가 제도 ▲스마트에코시티 기획사업 ▲스마트에코시티의 사업구조 및 관련 사업 등 그동안의 추진사항과 성과의 사례 등을 수록했다.

이는 서구의 스마트에코를 향한 노력의 과정을 담은 기록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구민들에게 스마트에코시티를 홍보하고,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아카이브를 6월 말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총괄건축가 아카이브 발간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인천 서구만의 ‘스마트에코시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