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1 일반고 고3 진로설계 거점학교 운영

일반고 교육역량강화사업, 학교 간 협력형 입시지도로 학생 성장을 돕다

작성일 : 2021-05-11 17:31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1학년도 일반고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반고(자공고 포함) 공동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일반고 고3 진로설계 거점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고 고3 진로설계 거점학교’는 일반고가 연대하여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고3 학생의 진학지도를 선도하는 학교를 말한다. 

거점학교는 총 11개교로 인화여고, 광성고, 인천만수고, 동인천고, 연수여고, 인천부흥고, 부광여고, 삼산고, 안남고, 가정고, 인천초은고 등은 75개교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진로설계 거점학교는 5월에 진로설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특강, 자기소개서 캠프, 서류전형 캠프,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 참여형 공동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학생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협력형 진로 설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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