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우리동네 마을복지 주민이 해결한다

주민주도 마을복지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 2021-05-11 15:21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은 주민주도 마을복지사업으로 기획한 “독거노인 알찬꾸러미 전달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진운)를 주축으로 하는 마을복지추진단을 통해 주민의견조사를 토대로 기획된 사업이다. 점차 늘어나는 고령자 1인 가구의 건강 및 안부확인을 통해 정서적인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기획됐다.

우선 오는 11월까지 마을복지추진단을 통해 매달 75세 이상 독거노인 60~70가구를 선정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계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영양과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마을복지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