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1년 착한가격업소 2개소 신규 지정

코로나에도 물가안정 기여

작성일 : 2021-05-11 15:09 수정일 : 2021-05-11 15:17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업소 2곳을 선정해 인증표지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은 신규 지정 착한가격업소는 양도면 ‘마니산손짜장’과 ‘금성반점’이다.

착한 가격 업소는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가 지정ㆍ관리하고 있는 우수 업소를 말하며, 강화군에는 현재까지 총 5개의 착한 가격 업소가 지정돼 있다. 

군은 지역 경제 안정화를 위해 착한 가격 업소에 새로 제작한 인증 표찰을 교부하고, 홍보를 위해 인천광역시 및 강화군 홈페이지에 업소 정보를 게시했다. 또한, 종량제 봉투 및 맞춤형 물품 지원 등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지역 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활발한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