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상자 지원으로 도시농업 활성화 앞장

도심지역 내 자투리 생활공간 활용…여가활동·건강증진에 도움

작성일 : 2021-05-06 15:49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도심지역 내 자연친화적인 공간 제공으로 여가활동, 정서함양 등 삶의 질 향상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관내 복지시설, 경로당, 학교 등에 텃밭상자를 지원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복지형 텃밭상자 15개소(요양원, 어린이집), 실버텃밭 7개소(경로당), 미래세대 학교텃밭 4개소 총26개 기관 및 시설에 256개의 텃밭상자를 지원했다. 향후에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텃밭관리 및 작물 재배방법 등 필요한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도심지역 내 자투리 생활공간을 활용한 텃밭상자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한다”며“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으로,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는 농업에 대한 체험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는 건전한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