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오두리 부녀회, 새봄맞이 화단 조성

도로개설 잔여부지 화단 조성

작성일 : 2021-05-03 13:24

 

강화군 불은면 오두리부녀회(회장 현옥자)는 지난 27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오두리 선형공사 완료 구간 잔여부지에 영산홍, 황금측백 1,000여 주의 관목을 식재했다.

이날 오두리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직접 영산홍, 황금측백 등을 구입하고, 도로개설 잔여부지를 개간해 화단을 조성했다. 

현옥자 오두리 부녀회장은 “불은면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마을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오늘 심은 영산홍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바쁜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꽃길 조성에 참여해주신 오두리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밝고 아름다운 불은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