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바다경제의 현장을 찾아서

수도권 최대 ‘인천종합어시장’

작성일 : 2021-04-28 13:26 수정일 : 2021-04-28 13:45 작성자 : 편집부 (saidanews@naver.com)

인천종합어시장은 수도권 유일의 산지 시장으로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유통단지이다.
인천대교와 송도, 영종도, 인천공항 등을 잇는 서해 최고의 교통요지에 위치하는 관광명소로서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같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 산지종합유통단지인 인천종합어시장 전경

 

인천종합어시장협동조합(유기봉 이사장)은 지난 3월 제4대 조합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공약으로 제시한 주차부족 및 소방 등 안전문제와 정부차원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약속하였고, 이사장으로 당선 된지 수개월 만인 지난 연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정부공모를 통해 국 · 시비 포함 262억 원의 주차장 사업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걷었다.

전국에서 당일 직송되는 각종 수산물들을 수도권으로 유통해주는 인천종합어시장은 선어부나 소매, 활어와 건어, 젓갈부 등 다양한 분야로 점포가 구성되어 볼거리가 가득하다.

수도권의 유일한 산지 시장이자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유통시장으로 길게 늘어선 종합어시장의 모습은 큰 규모를 짐작가게 한다.

서해의 인기 수산물인 꽃게 외에도 가재, 조개류 등 각종 어패류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4~5월과 10~11월엔 꽃게 철이며, 이 시기에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가면 싱싱하고 맛있는 꽃게를 맛볼 수 있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연안부두&수산물(꽃게)축제 기간에는 저렴하게 꽃게도 사고,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덤으로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문화공연이 제공된다.

인천바다경제를 대표하는 인천종합어시장의 유기붕 이사장은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 시대가 변하고 생각도 변해야 되고 실천의 방법도 변해야 한다.

‘이익을 남기는 장사꾼’의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의 마음으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장인 정식을 갖춘 상인이 되어야 한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현재 인천종합어시장도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러나 시대적 흐름에 대한 깊은 사고와 현재 어시장이 처한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유기붕 이사장의 통찰과 안목이 인천바다경제의 대표적 종합어시장의 위상을 지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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